사업 관리 및 투자 전략 개선

[Step 2-Recap & Deep Dive]

(Spicy tone, but 누구나 이해 가능하게 풀어쓴 버전)


⚠️ Issue 1. 창업자 지분이 얇다 → “내 돈 안 넣고 남 돈만 넣는 그림”

  • 팩트: 자본금 1 억 원인데, 새로 20 억 원을 투자받으려 한다.
  • 왜 문제인가?
    투자자는 “내 돈 먼저 태워 본 사람인가?”를 본다. 창업자가 스킨을 적게 걸면, VC는 리스크를 가격에 반영(청산우선권·리버스베스팅)한다.

🛠 Solution Blueprint

A. 전략 요약“Founder Equity x5: 창업자·엔젤 추가 출자로 자본금 5 억 → SAFE 10 억 → Series A 40 억”
B. 실행 매뉴얼

WhenWhat & WhoBudgetKPI
8월 15일공동창업·엔젤 4 억 유상증자등기·법무 200 만Founder Equity ≥ 5 억
8~10월할인 20 %·Val Cap 60 억 SAFE 10 억 모집법무 1,000 만Runway 18 개월
11월MVP Pilot KPI 달성 시 Series A 40 억IR 800 만Pre-money ≥ 80 억
C. 벤치마크 – 케어닥도 시드 직전 창업자 추가납입 후 SAFE→Series B 170 억 유치 (2023)
D. 3-Way 옵션
  • Conservative: 자본금만 5 억 증자 – 희석↓, 현금↓
  • Innovative: SAFE 10 억 + 지자체 Matching Grant 5 억 – 네트워크↑, 계약 복잡
  • Guerrilla: 매출채권팩토링 3 억 + Founder Loan 2 억 – 속도↑, 이자 부담
    E. Quick-Win – 30일 내 주주명부 정리 & SAFE 텀시트 배포
    F. Before→After

Before “투자 20 억 주세요” → After “창업자 5 억 넣고, 브릿지 10 억 후 KPI 달성 시 Series A 40 억 진행”
G. 자료 – YC SAFE 한-글 번역 템플릿 (www.ycombinator.com)


⚠️ Issue 2. 외주 개발 5명 의존 → “기술이 내 것이 아닌 상태”

  • 팩트: 핵심 3명 + 외주 Dev 5명 18 개월 계약 구조.
  • 왜 문제인가?
    코드·지식이 외주 서버에 남고, 품질·보안·속도를 컨트롤 못 한다. 인수·M&A 시 밸류 할인 포인트.

🛠 Solution Blueprint

A. 전략 요약“Core-Tech In-House: 12개월 내 엔지니어 7명 정규직 + ESOP 10 %”
B. 실행 매뉴얼

  • 9월: 서버·AI·iOS 외주 3명에게 연봉+스톡옵션 0.5 %씩 제안 → 전환률 목표 66 %.
  • 10월: SaaS 출신 CTO 스카웃 (연 1.5 억‧옵션 4 %) – 조건: 배포 파이프라인 자동화.
  • 11~12월: 백엔드·프론트·QA 채용 → 배포 주기 2주→1주.
  • 예산: 인건 6.5 억(1y) ↔ 외주비 30 % 절감, ROI 18 개월.
    C. 벤치마크 – 케어링, 기술팀 60 % 내재화 후 NPS 75(2025.7)
    D. 3-Way 옵션
    | Plan | 장점 | 단점 |
    |------|------|------|
    | Conservative | DevOps·보안만 내부화 | 속도 느림 |
    | Innovative | 韓-베트남 합작 Dev 센터(-40 % 비용) | 관리 난이도 |
    | Guerrilla | GitHub Copilot 기반 1-Dev-1-Product 셀 | 시니어 부족 시 품질↓ |
    E. Quick-Win – 외주 계약서에 “코드·설계 전량 양도 + 30일 버그-픽스” 특약 바로 추가
    F. Before→After

Before “18개월 외주 계약” → After “3개월 후 외주 50 % 전환, 12개월 내 7명 사내 팀 완성”


⚠️ Issue 3. 레거시 매출(스피커·콜)이 신사업 성과로 헷갈림 → “매출 착시”

  • 팩트: AI스피커·AI콜 매출 60~80 억이 함께 표기.
  • 왜 문제인가?
    투자자는 ‘Core ARR vs Non-Core 프로젝트 매출’을 분리해 보길 원한다. 섞이면 성장률·마진을 정확히 못 본다.

🛠 Solution Blueprint

A. 전략 요약“Metric Decoupling: 레거시 사업을 Cost Center 또는 별도 법인 Spin-off”
B. 실행 매뉴얼

WhenActionToolKPI
9월회계법인 Spin-off 적정성 보고서삼일PwC보고서 완료
10월관리계정에 Core MRR·Legacy P&L 분리QuickBooks월간 리포트 100 %
11월데이터룸에 두 트랙 재무 업로드Notion + Carta투자 DD 패스
C. 벤치마크 – 美 GetWellNetwork, 컨설팅 부문 분사 후 SaaS ARR 2년 3×.
D. 3-Way 옵션
  • Conservative: 내부 관리계정만 분리 – 빠르나 투명도 한계
  • Innovative: 물적분할 후 Minority 매각 – 현금 조달↑, 절차 복잡
  • Guerrilla: 레거시 매각 + 데이터 라이선스 계약 – CapEx 0, 하지만 브랜드 희석 가능
    E. Quick-Win – 30일 내 ‘Core vs Legacy’ KPI 대시보드 Slack 자동 공유
    F. Before→After

Before “’24 매출 70 억” → After “Core MRR 4 억/월, Legacy 프로젝트 62 억(마진 8 %) 별도 표기”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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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Genie Comment]
“돈·사람·숫자—셋만 바로 세워도 데스밸리는 우회 가능합니다.”